일본 큐트, 무엇을 할까 왜 큐트인가

일본 · 큐트 템플릿 · 2뎁스 WHY

왜 큐트인가,
그리고 얼마짜리인가

«큐트한 템플릿을 많이 깔아라»는 결론의 근거 절반이다. 큐트가 정말 값어치가 있는지, 「かわいい」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 말이 맞는지, 그리고 이 레버가 실제로 몇 %p짜리인지를 잰다. 나머지 절반(누구를 노리고 누가 만드나)은 «누가 큐트인가»에 있다.

갱신 2026-09-01
분모 일본 · 일본어 · 직접입력 검색 user-day 52,828
기간 2025-08 ~ 2026-07
한 줄로

니치 취향이라 크게 못 간다,값어치는 확실한데 크기가 작다.

순채택률로 다시 재도 큐트는 시장의 1.4~1.5배로 잘 작동한다. 깔아놓은 만큼 정확히 채택되고, 일본 수요는 한국보다 큰데 공급은 절반이다. 그런데 다 합쳐도 유효채택률 +0.27~0.55%p다. 비용이 0에 가까워서 하는 일이지, 성장을 걸 자리가 아니다.

이 문서의 분모는 «검색한 user-day 52,828»이다. 자매 문서 «누가 큐트인가»는 «템플릿을 채택한 user-day 27,185»를 쓴다. 각 문서 안에서는 정확하지만 두 문서의 %를 가로질러 비교하면 안 된다.

순채택률로 다시 재보니 — 예측이 틀렸다

지금까지의 채택 숫자는 유효채택률(편집까지 간 것만 인정) 기준이었다. 무편집 다운로드도 «가져간 것»으로 인정하는 순채택률로 다시 쟀더니, 큐트의 우위가 줄기는커녕 더 커졌다.

출처 내부 지표 · 2026-09-01 신규 산출·일본 · 일본어 · 직접입력 검색 user-day 52,828이 분모·순채택률 = 유효채택률 + 무편집 다운로드율

내가 예측한 것과 실제

예측 — «큐트 검색자의 무편집 비율이 시장보다 낮으니, 무편집을 더해주면 시장이 더 많이 올라가 큐트의 상대 우위가 줄어들 것이다.»

실제 — 정반대였다. 큐트 검색자의 순채택률은 39.76%로 시장 평균 28.26%의 1.41배다. 큐트를 찾아서 고른 사람만 보면 48.36%, 1.71배다.

왜 틀렸나 — 내가 본 «무편집 29.9% vs 33.7%»는 다운로드 대비 비율이었다. 분모를 검색 전체로 바꾸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큐트 검색자는 다운로드 자체를 훨씬 많이 한다(35.7% vs 25.4%). 그래서 다운로드 대비 무편집 비율은 시장과 같아도(29.21% vs 29.10%), 검색 대비로는 6.88% → 9.77%로 42% 높다. 분모 하나가 결론을 뒤집은 사례다.

집단사람유효채택률+ 무편집 다운로드율= 순채택률시장 대비
시장 평균 (직접입력 검색 전체)52,82821.38%6.88%28.26%1.00
큐트를 검색한 사람1,06429.98%9.77%39.76%1.41
큐트 템플릿을 채택한 사람13,01235.77%6.61%42.38%1.50
비큐트만 채택한 사람23,56128.16%11.78%39.94%1.41

순채택률로 보면 «검색은 제 일을 하고 있다». 큐트를 검색한 사람은 시장보다 1.4배 잘 가져간다. 큐트 템플릿 쪽은 1.5배다. 어느 쪽으로 잘라도 큐트는 시장 평균 위에 있다.

그런데 결제만 반대로 간다 — 큐트를 검색한 사람의 결제는 시장의 0.38배다. 즉 큐트 검색의 문제는 «검색 품질»이 아니라 «수익화»다. 검색·채택 KPI로 보면 오히려 우등생이고, 결제 KPI로 걸면 무조건 실패한다. 이 갈림의 자세한 해부는 «누가 큐트인가»에 있다.

한 가지 더 — 큐트 템플릿을 고른 사람은 편집을 더 한다. 다운로드 대비 무편집 비율이 20.51%로 시장 29.10%보다 훨씬 낮다. 큐트를 «받아서 그대로 인쇄하는 사람들»이라고 부를 수 없다는 뜻이다.

공급이 곧 수요다 — 깔아놓은 비율 그대로 고른다

이 문서에서 실행에 가장 직접적으로 쓰이는 성질이다. 얼마나 깔면 얼마나 채택될지가 사실상 정해져 있다.

출처 내부 지표·일본 · 직접입력 검색으로 채택된 52,270건과 인벤토리 구성 대조·검증용 재산출 = 노출 981만 건 기준
깔아놓은 비율 ↔ 실제로 고른 비율
일본 · 직접입력 검색으로 채택된 52,270건과 인벤토리 구성 대조 · 0~25%
인벤토리에 깔린 큐트21.1%
실제로 채택된 큐트21.5%
차이 0.4%p. 유저가 스스로 큐트를 «찾아서» 고르는 게 아니라, 눈앞에 있는 만큼 고른다는 뜻이다.

다른 방법으로 재도 같은 답이 나온다. 위 21.1%는 인벤토리 전체 기준이다. 더 엄밀하게 그 검색어를 쳤을 때 실제로 화면에 보여준 템플릿을 분모로 바꿔 다시 재면 보여준 21.36% → 고른 20.97%, 비율 0.98이다. 서로 다른 두 방법이 소수점 수준에서 같은 답을 냈다.

이건 실험 설계 관점에서 아주 좋은 성질이다. 투입 대비 결과를 미리 계산할 수 있고, 결과 해석에 다툼이 없다. «얼마나 깔았더니 얼마나 채택됐나»가 그대로 성적표가 된다.

⚠ 단, 이건 «평균»이다. 검색어별로 갈라 보면 큐트를 보여준 것보다 훨씬 더 고르는 자리(+47%p)와 훨씬 덜 고르는 자리(−36%p)가 서로 상쇄돼 평균 0.98이 된 것이다. 어디에 깔아야 하는지는 이 평균으로 답할 수 없다«누가 큐트인가 · 어디에 깔까»를 볼 것.

일본은 수요가 한국보다 큰데, 깔린 건 한국의 절반이다

이 문서에서 가장 단순하고 가장 큰 숫자다. 다른 근거가 다 없어도 이 한 줄만으로 «더 깔아라»가 성립한다.

출처 내부 지표·큐트 검색 비중 = 전체 검색 중 큐트 계열 몫·인벤토리 = 각 언어 원본 템플릿 중 큐트 몫
수요 비중일본 1.75%
한국 1.21%
인벤토리일본어 21.8%
한국어 43.0%

위 두 쌍은 잣대가 다르다 — «수요 비중»은 전체 검색에서 큐트가 차지하는 몫, «인벤토리»는 그 언어 원본 템플릿 중 큐트의 몫이다. 각 쌍 안에서만 비교할 것.

수요는 한국의 1.45배인데 공급은 한국의 0.51배다. 큐트 검색 비중 1.75%는 비교한 세 시장 중 1위다.

그런데 공급은 오히려 줄고 있다

일본어 신규 템플릿(클론 제외·노출 중) 생산량은 2025년 하반기 월 1,000~2,600건에서 2026년 월 160~511건으로 떨어졌다. 같은 기간 한국어는 월 6천에서 1만9천으로 늘었다. 일본어 신규분의 큐트 비중도 21.9% → 9.9%로 반토막이다. 수요가 자라는 동안 공급은 반대로 갔다.

파이프라인은 이미 있고, 일본만 빠져 있다. 기여자 템플릿의 기계번역 클론은 이탈리아어 2,178건, 스페인어 2,177건, 독일어 2,172건, 프랑스어 2,171건, 포르투갈어 2,147건, 네덜란드어 1,951건이 노출 중이다. 그런데 일본어는 11건이고 전부 숨김 상태다. 왜 일본어만 닫혀 있는지 — 번역 품질 판단인지, 일본 조직의 큐레이션 정책인지 — 확인이 첫 번째 할 일이다.

「かわいい」는 «귀엽다»가 아니다

일본어 かわいい는 한국어 «귀엽다»보다 넓다. «보기 좋은 · 호감 가는 · 부드럽고 정갈한»에 가까운 범용 미감 형용사로 쓰인다. 검색어를 보면 그게 드러난다.

출처 구글 자동완성 275건 어휘 분석·「かわいい テンプレート」 앞뒤로 히라가나 46자·알파벳 26자를 붙여 전수 확장·2026-08-28 직접 수집

실제로 나온 검색어들이다 — 「かわいい 名刺」(명함), 「かわいい 企画書」(기획서), 「請求書 テンプレート かわいい」(청구서), 「outlook 署名 テンプレート かわいい」(아웃룩 메일 서명), 「マニュアル かわいい テンプレート」(업무 매뉴얼). 한국어로 «귀여운 청구서»나 «귀여운 업무 매뉴얼»은 어색하지만, 일본어에서는 전혀 어색하지 않다. 여기서 かわいい는 캐릭터가 그려졌다는 뜻이 아니라 «딱딱하지 않고 보기 좋다»는 뜻이다.

275가지 검색어 중 «문자 그대로 귀여운» 어휘를 동반한 것
캐릭터 · 파스텔 · 동물 · 리본 · 하트 · 일러스트 · 산리오 등으로 검사
1건 (0.4%) — 캐릭터·파스텔 등 «귀여움» 어휘 동반 30건 (10.9%) — 명함·기획서·청구서 등 사무 문서 나머지 244건
유일한 1건은 「かわいい スタンプカード テンプレート 無料 子ども」(어린이용 도장판)이다. 즉 일본 사람이 かわいい를 붙일 때 캐릭터를 원하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

그럼 무엇을 만들려고 치는가 — 거의 다 «종이 서류»다

어린이집 알림장
어린이집 선생님
학급 소식지
초등학교 선생님
상장 · 졸업장
학교 · 학원
팩스 보낼 때 맨 앞에 붙이는 표지
사무직
사내 회람 돌리며 도장 찍는 표
총무
약봉투 · 휴진 안내문
약국 · 의원
월 수강료 봉투 · 회비 봉투
학원 · 동호회
가계부 · 금전출납부
개인
275가지를 용도별로 나누면
겹치지 않게 하나씩만 배정 · 무엇을 만들려는지 기준
서류 · 장부 · 안내문  67% 인사 · 편지 19% 기타 14%
도구를 콕 집어 말한 37번의 내역: 엑셀 10 · 워드 9 · 굿노트 6 · 파워포인트 4 · 구글 슬라이드 3 · 키노트 2 · 노션 2 · 캔바 1.

⚠ 정정 — «받아서 인쇄하고 끝이라 결제를 안 한다»는 검증되지 않았다

위의 검색어 275건은 구글에서 かわいい テンプレート를 찾는 일본 시장 전체의 모습이다. 그런데 실제로 미리캔버스에 와서 큐트를 검색한 사람은 그 부분집합이고, 성격이 달랐다.

미리캔버스 안에서 큐트 검색자의 다운로드 대비 무편집 비율은 29.2%로 시장 평균 29.1%와 사실상 같다(2026-09-01 재산출). 즉 «남들보다 유난히 안 고치고 가져간다»고 말할 근거가 없다. 큐트 템플릿을 채택한 사람은 오히려 20.5%로 훨씬 낮다 — 편집을 더 한다.

그러므로 «서류를 받으러 왔으니 결제를 안 한다»는 설명은 그럴듯하지만 데이터로 뒷받침되지 않는다. 확실한 것은 세 가지다 — ① 구글 시장의 かわいい 수요는 문서 형태다(우리가 아직 못 가져온 수요의 성격) ② 미리캔버스에 온 큐트 검색자는 순채택률이 시장의 1.41배다 ③ 그런데 결제만 낮다. ①과 ③을 잇는 인과는 아직 없다.

이 해석이 미스터리 세 개를 한꺼번에 설명한다

실행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포팅할 때 «캐릭터·파스텔·리본» 위주로 고르면 빗나간다. 우리 태깅의 cute 라벨과 일본어 かわいい가 같은 것을 가리킨다는 보장이 없다.

그리고 おしゃれ(세련됨)와 かわいい를 대립축으로 놓으면 안 된다. 일본어에서 둘은 겹치는 연속체에 가깝다. 목적은 둘 중 하나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연속체의 어디에 무게를 둘지 정하는 것이다.

범용 형용사라는 것은 나쁜 소식이 아니다. 니치가 아니라 기본값이라면 적용 범위가 그만큼 넓다 — 발표자료든 전단이든 명함이든 «좀 더 보기 좋게»가 통한다는 뜻이다.

⚠ 이건 검색어 어휘로 세운 해석이지 템플릿 실물을 본 결과가 아니다. 확인하려면 일본에서 かわいい 검색으로 채택된 템플릿과 우리가 cute로 태깅한 템플릿을 나란히 놓고 육안 대조하면 된다 — «누가 큐트인가 · 육안 40:40»에 그 그리드가 있고, 이미 어긋나는 사례가 보인다.

«핑크»를 빼야 하는 이유

일본에서 핑크와 디자인을 함께 검색하는 사람들은 템플릿을 찾는 게 아니다.

출처 구글 트렌드 262주·자동완성 「ピンク テンプレート」 5건 · 「ピンク デザイン」 220건
「ピンク テンプレート」 검색량
0
5년 262주 내내 바닥. 함께 검색되는 말도 5가지뿐이다(큐트는 275가지).
「ピンク デザイン」 220가지 중
52%
네일 · 젤네일 · 헤어 디자인컬러 · 다이소 매니큐어 색상. 뷰티다.
그중 실제 디자인 만들기
10
전단 · 명함 · 배너 · 포스터 · PPT를 다 합쳐서 10건. 4.5%.

내부에서도 핑크는 큐트보다 약했다(채택 lift 1.19배 대 1.39배). 밖에서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일본 건은 «큐트»로만 부르는 게 맞다. 계속 «큐트·핑크»로 묶어 부르면 없는 수요를 절반 인정하고 시작하게 된다.

미국은 다르다. 미국에서는 pink가 cute보다 오히려 빠르게 자라고, 「pink template」 자동완성 228가지의 최대 버킷이 업무·문서다. 이 «핑크를 빼라»는 판단은 일본 한정이다.

«세련됨»도 같이 재야 하는 이유

큐트를 대체하라는 게 아니다. 큐트만 늘리면 «늘린 만큼 채택됐다»는 결과밖에 안 나오기 때문이다.

출처 구글 트렌드 5년 평균·네 단어를 한 번에 조회해 서로 비교한 값
일본 · 스타일 형용사 + 템플릿 검색량
한 조회 안에서만 서로 비교되는 상대값
おしゃれ 세련된17.5
かわいい 귀여운9.9
シンプル 심플한7.1
ピンク 핑크0.0
«세련됨»이 «귀여움»의 1.8배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이 축을 잰 지표가 없다.

깔아놓은 비율대로 고르는 성질 때문에, 큐트만 늘린 실험은 «큐트를 늘렸더니 큐트가 채택됐다»로 끝난다. 세련됨 쪽을 같은 실험에 넣어야 «일본에 무엇을 더 깔아야 하나»에 답이 나온다. 두 축을 같은 잣대로 재는 것이 지금 가장 시급한 계측 과제다.

검색은 줄지 않았다 — 캔바로 갔다

앞선 판 문서에서 나는 «검색이 구글에서 앱 안으로 옮겨간 것»이라고 썼다. 다시 뽑아 보니 틀렸다. 구글 검색은 그대로 있고, 사람들이 치는 단어가 바뀌었을 뿐이다.

출처 구글 트렌드 2021-08 ~ 2026-08 주간·2026-09-01 재조회·다섯 단어를 한 조회로 산출
같은 조회 안에서 — 일본의 «템플릿 관련» 검색 5종
5년 평균 검색지수 · 이 다섯은 서로 비교 가능
テンプレート«템플릿» 일반어64.06
canva브랜드 단독39.84
無料 テンプレート«무료 템플릿»8.86
パワーポイント テンプレート1.35
かわいい テンプレート0.44
「canva」 브랜드 검색 하나가 「かわいい テンプレート」의 91배이고, 「パワーポイント テンプレート」의 30배다. «템플릿»이라는 일반어(64.06)의 62%까지 올라와 있다.
그래서 4년간 무슨 일이 있었나
주간 검색지수 · 다섯 단어는 한 조회 안에서 서로 비교됨
검색어20222026변화
canva (브랜드)15.362.34.1배
テンプレート (일반어)60.348.70.81배
無料 テンプレート8.36.20.75배
パワーポイント テンプレート1.20.90.75배
かわいい テンプレート0.30.10.33배
구글 검색은 떠나지 않았다. 형식·스타일 이름으로 찾던 사람들이 이제 «canva»라고 친다. 이건 «앱으로 이동»이라는 중립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캔바가 일본 템플릿 카테고리의 진입점을 가져갔다는 뜻이다.

미리캔버스는 어디 있나

같은 방식으로 브랜드를 재 봤다. 캔바가 든 조회에서는 「ミリキャンバス」가 아예 0으로 잡힌다(측정 하한 아래). 캔바를 빼고 다시 재야 겨우 보인다.

브랜드 검색 — 캔바를 뺀 조회에서만 보인다
5년 평균 · 캔바를 포함하면 아래 넷이 전부 1 미만으로 눌린다
picsart43.13
adobe express37.62
ミリキャンバス0.76
miricanvas(영문 표기)0.63
두 조회를 이어 붙여 환산하면 일본 구글에서 캔바 : 미리캔버스 ≈ 1,800 : 1 수준이다. 조회를 넘나든 추정이므로 «자릿수는 천 배대»까지만 읽어야 한다. 다만 늘고는 있다 — 「ミリキャンバス」는 2022년 0.0에서 2024년 0.2 → 2025년 1.4 → 2026년 3.2로 올라왔다.

정합성 확인 — 데이터는 맞다, 해석이 틀렸다

지수 자체는 정합적이다. 같은 쌍(「パワーポイント テンプレート」 ÷ 「かわいい テンプレート」)을 서로 다른 두 조회에서 재면 2.79배 vs 3.07배로 10% 안에서 일치한다 — 트렌드 표본오차 범위다. 두 조회 사이의 확대배율도 서로 다른 두 키워드에서 34배 · 33배로 독립적으로 일치했다.

혼동을 부른 것은 「canva テンプレート」와 「canva」를 나란히 놓지 않은 문서 쪽이다. 「canva テンプレート」(조합어, 25.4)가 「かわいい テンプレート」(24.1)와 동급인 것은 사실이지만, 「canva」 브랜드 단독은 완전히 다른 급이다.

큐트 결론에 미치는 영향. 「かわいい テンプレート」는 캔바 브랜드 검색의 1/91이다. 큐트 인벤토리를 늘려서 이 키워드로 신규 유입을 만드는 데는 천장이 명확하다.

한편 일본 유입의 76.5%는 자연유입인데 브랜드 검색이 사실상 없으므로, 그 자연유입은 「保育園 連絡帳 テンプレート かわいい」 같은 롱테일 검색어에서 온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렇다면 큐트 공급 확대의 실제 가치는 «스타일 어필»보다 «롱테일 검색어 커버리지»에 가깝다 — 다만 이건 아직 추론이고, 내부 유입 경로 분석으로 확인해야 한다.

정산 구조 쪽은 반대 방향이다. 진입점은 캔바가 가져갔지만, 큐트 템플릿을 «만들게 하는» 구조는 미캔이 유리하다 — 캔바 기여자 약관이 템플릿에 쓴 커스텀 요소를 무료로 제출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비대칭은 «누가 큐트인가 · 누가 만들 것인가»에서 다룬다.

얼마나 깔면 얼마나 오르나

먼저 말하면 — 이 레버는 크지 않다. 최선의 시나리오에서도 일본 시장 유효채택률이 12.38%에서 12.93%로 오르는 정도다. 큐트 공급은 «싸게 메우는 격차»이지 일본 성장을 걸 자리가 아니다.

출처 내부 임팩트 모델·총 채택량 불변 가정(대체 모델)·언어 클론 가중치 0.243 반영
시나리오신규 제작큐트 비중유효채택률
현재21.1%기준
한국 기여자 큐트 35,627건 포팅0건36.3%+0.27pp
일본어 큐트 8,787건 신규 제작8,787건36.5%+0.27pp
포팅 + 일본어 원본 5,000건5,000건42.7%+0.39pp
일본어 큐트 22,571건 신규 제작22,571건51.4%+0.55pp

두 번째 줄과 세 번째 줄을 비교해 보면 결론이 나온다. 포팅은 제작 0건으로 신규 8,787건과 같은 자리에 도달한다. 1순위는 명백히 포팅이다.

다만 포팅본만으로는 천장이 있다. 번역해 옮긴 클론은 일본어 원본의 4분의 1만 채택된다(연 1.24건 vs 5.09건). 그래서 네 번째 줄처럼 포팅으로 바닥을 깔고 일본어 원본을 얹는 조합이 실제 최선이다.

일본 시장 유효채택률을 얼마나 올리나 — 레버 비교
전 시장 유효채택률 기준선 12.38% 대비 증가분 · 0 ~ 0.8%p
큐트 포팅한국 것 35,627건, 제작 0건+0.27%p
큐트 최대 투자일본어 22,571건 신규 제작+0.55%p
점포·판촉 검색 대응 확장대응 묶음 40개 → 101개+0.67%p
큐트에 최대로 투자해도 점포·판촉 검색 대응을 넓히는 것보다 작다. 그리고 점포 쪽은 결제까지 이어진다 — 일본에서 활동량 보정 결제 지표를 통과한 유일한 세그먼트가 음식·외식업 점두물(1.40배, 신뢰구간 1.18~1.65)이다. 큐트 채택 집단의 1.14배는 신뢰구간이 1을 걸친다.
그래서 큐트를 왜 하나. 임팩트가 커서가 아니라 비용이 0에 가깝고 공급 격차가 명백해서다. 한국 43.0% : 일본 21.8%라는 격차는 그 자체로 방치할 이유가 없고, 포팅은 제작 0건이다. «하면 좋은 정리»이지 «일본 성장 계획»이 아니다 — 이 구분을 문서 밖에서도 유지해야 한다.
⚠ KPI를 잘못 걸면 멀쩡한 실험이 실패로 끝난다
  • 구독을 목표로 걸지 마세요. 위 표를 구독으로 환산하면 최대 효과가 연 13~27건입니다. 어떤 실험도 이 숫자로는 유의미해질 수 없습니다.
  • 볼 것은 템플릿 채택률 · 편집까지 간 비율 · 요소 사용입니다.
  • 포팅본과 일본어 원본을 한 숫자로 합치지 마세요. 효율이 4배 차이 나므로 섞으면 평균이 무너져 실패로 보입니다. 처음부터 나눠서 봐야 합니다.
  • 표의 구독 환산치는 미확립 격차를 적용한 값이라 계획 수치로 쓰면 안 됩니다.

확실하지 않은 것

  1. 임팩트 표의 구독 환산치는 계획 수치가 아니다. 미확립 격차를 적용한 상한값이라 목표로 쓰면 안 된다. 유효채택률 증가분(+0.27~0.55pp)까지만 계획에 쓸 수 있다.
  2. 대체 가정이 낙관적일 수도, 비관적일 수도 있다. 큐트를 늘려도 전체 채택 수는 그대로라고 가정했다. 실제로는 새 유저를 끌어올 수도 있고(과소추정), 기존 템플릿을 잠식만 할 수도 있다(과대추정).
  3. 트렌드 지수는 한 조회 안에서만 비교된다. 이 문서는 조회 단위를 명시했지만, 조회를 넘나든 «캔바 : 미리캔버스 ≈ 1,800 : 1»만은 추정이다. 자릿수(천 배대)까지만 읽을 것.
  4. 구글 데이터는 상대적 크기만 알려준다. 실제 월간 검색량은 Semrush 계정이 있어야 나온다. 이 문서의 검색량 숫자는 «서로 몇 배»까지만 유효하고, 표를 넘나들며 비교하면 틀린다.
  5. 275가지의 비율은 «검색량의 몇 %»가 아니라 «표현의 몇 %»다. 방향을 읽는 데는 충분하지만 크기를 재는 데는 못 쓴다.
  6. «かわいい는 귀엽다가 아니다»는 검색어 어휘로 세운 해석이다. 템플릿 실물을 대조한 결과가 아니므로, 포팅 대상을 고르기 전에 육안 확인이 필요하다.
  7. «서식 수요라 결제를 안 한다»는 인과는 검증되지 않았다. 구글 시장의 수요 형태와 미리캔버스에 온 사람의 행동은 다른 이야기다.
  8. 이전 판의 «검색이 앱 안으로 옮겨갔다»는 틀렸다. 재조회 결과 캔바 브랜드 검색이 4.1배로 늘었다 — 검색은 구글에 남아 있고 진입점이 캔바로 옮겨간 것이다.
  9. 이전 판의 «프레젠테이션 무편집 55.6% → PPTX 반출» 해석은 폐기했다. 무편집 다운로드가 실제로 PPTX였는지 확인하지 않았고, 재산출에서 큐트 검색자의 무편집 비율이 시장과 같게 나왔다. 이 논거 위에 세웠던 «PPTX 유료화로 잔류 코호트를 안 건드린다»는 설계도 함께 폐기한다.

부록 — 검색어 원본

분류를 믿지 말고 직접 읽어보라고 원본을 그대로 붙였다.

출처 구글 자동완성 원본·가공 없음